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민간 차원의 기구인 범도민지원협의회가 오는
29일 도청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범도민지원협의회는 광주와 전남지역
정계와 재계, 학계, 사회단체 대표 등 600여명으로 구성돼 향후 경남과 제주를 포함한
남해안권 전역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민간차원의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