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해남 군민의상 수상자로
윤병진 옹이 선정됐습니다.
한학연구에 평생을 바친 윤병진옹은
해남향교 전교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등을 역임했으며,
자비를 들여 해남 문헌집을 발간하는등
해남지역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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