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대교가 개통되는 오는 6월부터
신안 압해와 목포를 오가는 시내버스가
운행됩니다.
목포와 압해 버스업체측에서 각각 두대씩
모두 넉대의 버스가 이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며
노선은 압해 송공항에서 목포 북항,목포역,
여객선 터미널,대반동으로 왕복 70분가량
소요될 전망입니다.
버스요금은 구간에 따라 최고 2천5백원에서
천원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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