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축협과 합병된 전 진도개축협 직원 7명이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금융노조 진도개 축협 조합원이던 이들은 지난해 진도개 축협 해산과 함께 면직됐지만, 피인수 조합인 해남축협이
노조 조합원들만 선별해 고용승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남축협은 경영난으로 파산한
진도개 축협직원가운데 채용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모두 채용했다며,
농성이 계속될 경우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등으로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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