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오늘(9일)
투표에 참여하는 섬 주민들은 낙도보조항로 선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이용이 가능한 낙도 보조항로는
목포지방해양항만청 관내 14척의 선박으로,
섬주민들의 투표시간에 맞도록
여객선 운항시간도 변경될 예정입니다.
섬주민 투표자를 대상으로 한
낙도보조항로 무료이용은 노약자와 장애인등에게 투표당일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거법이 개정된데 따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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