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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43호인 독수리가 함평군 월야면 들녘에서 노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2년연속 전남지역에서 독수리가 관찰됨에 따라 이지역이 월동지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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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날개를 퍼덕이며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오릅니다.
먹이를 찾아 하늘을 유유히 날던 독수리는 멀리 소나무 숲을 습격해 다른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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