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04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군 삼호읍 삼호3차 아파트 주민여러분이
25만원

미암초등학교 29회 동창회에서 10만원

신안군 안좌면 서해전기에서 20만원

영산호 호도과자 파는 사람들이 10만원

해남군 화산중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10만 3천 750원

목포시 충무동 율도 경로당에서 5만원

영암군 삼호초등학교 학생여러분이
21만 3천 150원

삼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여러분이 9만원

삼학동사무소 민원실 창구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통해 모아진 14만 9천 750원이
맏겨졌습니다.

삼호초등학교 이성일 교장이 10만원

대양동 영신그린빌 김석록씨가 5만원

무안군 현경면 오류5리 주민여러분이 10만원

해운3리 주민여러분이 8만원

송정1리 주민이 10만원

무안군 삼향면 용포 4리 덕치마을
손 주식이장과 주민이 10만원

지산3리 곽단, 장곡마을 진창범 이장과
주민이 10만원

유교4리 청룡마을 이풍헌이장과 주민이 10만원을 맏겨오셨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해남군협의회 김영선회장과
임원여러분이 20만원

무안군 망운면 목남 김행복 이장과 주민이
10만원

목동 김귀자 이장과 주민이 11만원

천지회관 정명숙씨가 5만원

무안비치호텔 이정범 사장이 50만원

강진군 김양식협회 강남원대표와 회원여러분이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목포 MBC에서는 총무부와 농협, 광주은행
계좌를 통해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