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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목포시장을 지낸 이 만의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목포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후손들을 위해
행정구역 통합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고 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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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느낄 수없는 아름다움과 정이 있어 목포를 사랑한다는 이만의 이사장
그러나 진짜 목포를 사랑하게된 이유는
목포와 목포사람들이 갖고있는 설움과 한
이었습니다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있으면서도 성장의
동력을 찾지못하고있는데 안타까움을 나타낸
이 만의 이사장은 목포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며
시민모두가 지역인재 양성에 머리를 짜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또 도청이전이 목포의 발전을 담보해주진
않는다며,먼 장래 후손들을 생각한다면
행정구역 통합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INT▶
이 이사장은 대불산단에 공장과 기업유치도
이제는 선별해서 이뤄져야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내일아침 포커스 21시간에는 이 만의 전시장이
말하는 목포의 발전 방향을 들어보겠습니다
MBC뉴스고 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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