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농촌체험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위해 전통마을 발굴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고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간직한 농촌마을들을
조사한 뒤 최종 2곳을 선정해 농림부에
건의하기로했습니다.
녹색체험마을로 선정되면 마을 한곳에 2억원씩의 국비를 지원받게되며 장흥군은
이들 체험마을을 전통 주말시장과 보림사등과 연계한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내에는 영암 구림리와 함평등 3곳에
녹색 체험마을이 지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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