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10분쯤
해남군 계곡면 75살 백모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백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백씨가 불이난뒤 미처 대피하지 못해 화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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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30747wdE206l0TJKmXiCBZ890.jpg)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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