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10분쯤
해남군 계곡면 75살 백모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백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백씨가 불이난뒤 미처 대피하지 못해 화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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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4-01-12 07:41:56 수정 2004-01-12 07:41:56 조회수 5
어제저녁 7시10분쯤
해남군 계곡면 75살 백모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백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백씨가 불이난뒤 미처 대피하지 못해 화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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