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생활 하수가 흐르는 삼향천과
입암천을 내년까지 시민친수공간으로 정비합니다.

지난 2001년 입암천 상류로 물을 끌어 올리는 사업이 70% 공정을 보이고 있는가운데
하천정비와 준설 오수관로등 모든 사업을
올해안에 마무리해 생태하천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삼향천도 올해부터 내년까지 70억원을 들여 2점3키로미터에 친자연형 하천공법으로 개발해 자연학습 관찰원 조성등 생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