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부패방지위원회가 공모한
지방자치단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시범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에는 감사위원회의 제도 도입,인사운영 시스템과
각종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반부패 교육등 부패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담고있습니다.

전남에서 보성군과 함께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무안군은 이를 계기로 '클린 무안'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자정노력에 힘쓰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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