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과 대보름을 맞아
도내 390곳에서 세시풍속 놀이가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설날을 전후해 도내 390개 마을에서
농악놀이와 윷놀이, 달집태우기 등
각종 세시풍속 놀이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또 다음달 5일 정월 대보름에도
당산제를 비롯해 각종 풍물 놀이가 펼쳐져
사라져가는 민속 놀이를 재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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