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설 경기 실종 입력 2004-01-20 10:02:32 수정 2004-01-20 10:02:32 조회수 3 share print ◀ANC▶ 넉넉함이 묻어나던 설대목의 재래시장 풍경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중소업체들도 상여금을 대폭줄였습니다. 썰렁한 설 표정을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