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지역 쓰레기 매립장이 포화상태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무안관내 각 읍면에 설치된 8곳의 쓰레기
매립장들이 올 연말이면 모두 포화상태에 달하게돼 내년부터 당장 쓰레기 처리가
힘들게됐습니다.
무안군은 이에따라 우선 하루 20톤가량
처리할 수있는 생활쓰레기 압축포장시설을 상반기안에 건립해 오는 2천6년 환경센터 가동이전까지 임시로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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