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축제식 어류양식장의 동사피해 발생예방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어장예찰 등 현장지도를 강화합니다.
목포 해수청은 양식장주변에 하우스와
방풍막을 설치할 것을 어민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경우 동사어류 팔아주기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 서남부 121헥타르의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농어와 숭어,우럭 등 3천 4백만 마리의 어류가 양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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