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출신 석학들을 고향발전을 위한 지식집단, 씽크탱크화하기위한 사업이 착수됩니다.

영암군은 지난해 영암출신 박사학위 소지자 백30명으로 석학커뮤니티를 구축한데이어,
올해부터 이들을 지역개발 자문위원등으로 위촉해 군정발전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이를위해 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석학커뮤니티 회원들만의 전용공간을 만들어 사이버상에서 의견을 주고받을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향발전을 위한 상설 자문기구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