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환영행사와
안전홍보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전태홍 시장과 시의장 그리고 관광도우미들은 오늘오후 3시 목포역 플랫폼에서 고향방문을 환영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고향소식지등을 나눠주며 목포의 발전과 변화등을 알렸습니다.

이에앞서 오늘오전 11시에는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요금소에서 목포시와 유관기관 공무원들이
귀성객을 상대로 교통사고와 가스 전기등
안전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