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영산호 휴게소 건물이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문을 열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영암군 삼호읍의 영산호 휴게소 건물을 올해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 한뒤 1층은 휴게소 매장등으로 사용하고, 2,3층은 신규 설립되는 전남관광공사 사무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은지 15년이 넘는 영산호 휴게소 건물은 휴게소 매점과 예식장,노래방등으로 사용되다 지난 2천년 이후 사용이 중단된채 방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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