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민선3기 전남도정의 최대 역점시책인 경제살리기 평가에서 투자유치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한해동안 도내 22개 시군의 투자유치 활동과 실적, 투자기업 사후관리등을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영암군은 27개 국내외 기업을 대불산단에 유치하고 천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부상으로 2억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