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진입로인 석현동 삼거리 교통섬에
오는 3월쯤 소나무 숲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미항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교통섬 천제곱미터에 교통장애를 피해
큰 소나무 25그루와 철쭉과 꽂잔디등 만6천그루를 심어 운치있는 가로경관을 연출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사업효과가 좋을경우 2,3호 광장과
하당 대륙주유소앞 광장등 시내 간선도로 교통섬에 소나무동산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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