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천4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 극동수산 김선주 대표께서 백만원,

노화읍 청년연합회원 여러분 50만원,

강진군 마량면 마량2구 위창임씨 5만2천원,

마량면 의용소방대 10만원,

무안군 몽탄면 당호1리 주민들 9만원,

몽탄농협 직원 여러분이 17만320원,

무안군 몽탄면 봉산3리 주민들 6만7천원,

신안군 비금면 고향가든 김천석씨 5만원,

비금면 대두마을 주민들 9만원,

동광건설 비금사업소 직원여러분이 10만원,

비금여객 최형준 대표 5만원,

삼양다방 이태인씨 3만원,

삼양식당 이득일씨 10만원,

삼양호프 유한빈씨 3만원,

새마을 부녀회에서 10만원,

비금면 수대리 강우성씨 5만원,

옥성건설 비금 사업소 직원여러분 10만원,

우리노래방 윤종선씨 5만원,

비금면 원평마을 주민들 10만원,

비금면 자원봉사자회 10만원,

자항마을 6만3천원,

청해식당 명시범씨 5만원,

비금면 축구협회 20만원,

비금우체국 직원여러분 5만원,

완도군의회 박연하의원께서 10만원,

노화읍 관내 병술생 여러분이 20만원,

노화읍 동고마을 주민들 20만원,

해득물산 최두식 대표 10만원,

노화농협 임직원여러분이 22만원,

조장원씨가 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천4 이웃돕기 성금은 여러분의 성원속에 오늘로 접수를 마감합니다
함께해 주신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