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무대로 촬영한 영화 "목포는 항구다"
시사회에 많은 영화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오늘 밤 목포 메가라인
영화관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목포는 항구다" 주연배우인 차인표, 조재현, 송선미 등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제작과정과 에피소드 등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전체 촬영분의 60%가 목포 일대에서 촬영된 "목포는 항구다"는
개봉을 앞 둔 영화가 지방에서 시사회를 갖은 첫 작품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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