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무안 신안지사는
상습적으로 가뭄피해를 입고있는 신안군
신의면 상태동지구에 대한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아래 올해 기본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내년에 착공될 상태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에는
모두 70억여원이 투자돼 저수지와 양수장
각각 2곳,용수로 6킬로미터등이 새로 만들어져
이 일대 80여헥타르 농경지가 물걱정에서
벗어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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