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선수 발굴과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제1회 목포 시장배 전국육상 투척경기 대회가
오늘 유달경기장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포환과 원반던지기,창과 해머던지기등
4개종목에 걸쳐 21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목포시는 한국신기록을 낸 우수선수에게는 2백만원,종목별 최고 기록자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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