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포시에서 열린 유료 노인보호 가정
시범사업 설명회에 개인과 법인,종교단체등 17곳이 참여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시설 기준과 운영방법,앞으로의 전망등을 질의하는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목포시는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3월중 선정된 시범사업자에게는
정부 복권기금으로 배정된 4천33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와 영암 완도등 3개 시군이 올해 시범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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