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원들이 경선 자금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당 한화갑의원의 지역구 사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민주당을 죽이기위한 검찰의 편파적 수사에 맞서 한화갑의원을 수도권이 아닌
무안,신안지역구에서 당당히 당선시키기 위해 서명운동에 들어갔으며, 현재 당원과 주민 등 만명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무안,신안 지구당은 내일까지
서명을 받은 뒤 월요일인 오는 9일 중앙당사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