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에다 6월 군수 선거까지 겹친
진도지역이 선거 예비 후보자들이
얼굴알리기에 나서면서 벌써부터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선 입지자들은 정당 공천을 받기위해
행사장과 각 마을을 돌며 음료수 등을 제공하며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으며,군수 후보자들도
상가나 예식장,마을 행사장 등을 앞다퉈 찾아
얼굴 알리기를 하고 있어 금품 살포 등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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