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 성동리 단골마트 터의 공시지가가
무안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심의에서 무안읍 성동리 873에 7번지인 단골마트가 1평방미터에 190만원으로
무안 관내에서 가장 높았고
몽탄면 달산리 산 213번지가 250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심의한 표준지 공시지가는
이달말일자로 건설교통부장관이 결정해 고시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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