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유치원을 마치고 학원에
가던 목포시 용해동 7살 양 모양이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은 오늘 오후 6시쯤 양 양을
삼학초등학교 부근에서 봤다던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삼학초등학교 부근을 중심으로
양양의 행적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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