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의원의 전국구행이 유력시되면서
민주당 목포지구당의 경선구도가 7파전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민주당 목포지구당 경선참여 후보는
지난달 양지문,정영식,이상렬 3명이 등록했으며 최기동 사무국장과 홍승태 미디어 단장에 이어
이광래 도의원이 오늘 의원직을 사퇴하고 중앙당에 경선후보 등록을 하는등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김유배 전 보건복지부장관도 무안,신안 대신 목포에 출마할 것이 확실시되고있어
7파전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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