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무원 노조 전남지역 본부장에
박형기 전 장흥 지부장이 선출됐습니다.
지난 12일과 어제 이틀동안 실시된 전남지역
본부 임원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나선
장흥지부장 출신인 박형기 본부장후보와 본조
교육국장 출신의 이충재 사무처장후보가
투표자의 61점6%인 4천9백11표를 얻어
기호 2번 이정남 이재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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