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올해를 '돈 되는 농업의 해'로 정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복분자, 백련등
벼농사를 대체할수 있는 틈새농업 개발에 주력해 농산물 수입개방등
농업여건 변화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함평군은 또 노령인구 비율이 21%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들도 농삿일을 할수 있는 실버농업에 주력하기로 하고 일감갖기 사업 개발에도 노력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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