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항공우주전시장이 새롭게
단장됩니다.
무안군은 옥만호 전 공군참모총장이 기증한 몽탄면 사창리 항공우주전시장의 노후 전시관을 2억여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하고 내부전시물을 교체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벌이고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공사가 끝나는 이달말까지
전시관을 임시로 휴관하지만
각종 비행기들이 선보이고있는 외부 전시장은
종전대로 계속 개장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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