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추곡수매 정책에 따라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8개 품종의 벼만 수매됩니다.

전남지역의 경우 남평과 동진1호, 동안등 3개 품종과 일미, 세계화등 8개의 벼 수매 품종이 예시됐으며, 시군별로 지역특성에 맞는 3-4개 품종을 교체할수 있습니다.

수매 품종으로 선택된 벼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바람과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도 좋은 것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종자별 특성과 수매품종 여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