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목포-상항이 항로에 카페리 선박 재취항이
또 연기됐습니다.
국내사업자로 선정된 포-시즌 크루즈사는
운송사업면허를 아직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해양수산부에 재취항 일정을 오는 6월 1일자로
늦춰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포-시즌 크루즈사는 외국선박 도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구체적인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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