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FTA 타결로
수산 분야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수산업 경영 인력이 집중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FTA 타결 등
국내외 어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후계 어업인에게 57억원을 지원하는 등
자립 어업 경영을 확보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수산 분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삼등 어패류 양식에 대한
전문 기술과 신기술 교육을 확대해
어촌 정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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