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포지구당 경선후보에
전 청와대 노동 복지수석을 지낸 김유배씨가 어제 중앙당에 등록함으로써 목포지구당의
예비 경선후보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김 유배씨는 다음주 월요일 목포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본격적인
경선운동에 합류합니다.
한편 경선후보로 등록한 홍 승태 민주당
미디어 단장도 오늘 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선출마 기자회견을 갖고,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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