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안과 장흥등 전남 서남권 3곳에
농촌전통 테마마을이 새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전통이 있고 경관등
기본 여건이 좋은 장흥읍 평화마을과
무안 일로읍 두레미마을,강진 성전면 대월마을등 3곳을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선정해 1억원씩의 기반조성비를 지원해줄 계획입니다.
이같은 전통마을 조성을 계기로 주 5일제
도시민들을 대상으로한 농촌체험의 기회
확대와 함께 농가소득도 늘리는등 도농간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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