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6월 개관예정인 목포 자연사 박물관에 학술가치가 높은 전시품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조류보호협회가 천연기념물 대머리 독수리등 251점을 기증한데 이어
국립 내수면연구소는 황쏘가리등 어류 천5백점, 경기도의 개인박물관 탑스톤 코리아는
보석등 107점의 기증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목포시는 앞으로 런던자연사박물관으로부터 희귀 광물 50여점을 기증받는등
국내외 소장가들의 전시품 기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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