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어제밤 10시쯤
신안군 흑산면에 거주하는 60살 고명출씨와
58살 이상호씨가 심한 두통과 위경련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지에 경비함정을
급파해 목포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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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4-02-25 07:51:34 수정 2004-02-25 07:51:34 조회수 5
목포해경은 어제밤 10시쯤
신안군 흑산면에 거주하는 60살 고명출씨와
58살 이상호씨가 심한 두통과 위경련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지에 경비함정을
급파해 목포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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