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지역에 인구 8만을 수용할 수있는
규모의 도시계획이 마련됩니다.
영암군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삼호읍 7개 리 지역 5만6천8백여
제곱킬로미터에 오는 2천11년까지
인구 8만명 수용규모의 2차 도시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기로 하고 전라남도와 건설교통부, 농림부등과 사전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영암 지역에는 1차로 지난 95년 2만4천7백제곱킬로미터에 도시계획이 마련됐지만 현대삼호중공업의 정상조업과 대불산단 활성화 등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돼 체계적인 주거용지와 도시계획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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