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영암군이 테마가 있는 생활요가 교실을 개설해 다음달부터 2개월과정으로 무료 운영에 들어갑니다.
수강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30명으로, 영암군에 주소를 둔 여성을 선발하며,
부부가 동시에 신청할 경우 우선권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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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4-02-26 07:51:08 수정 2004-02-26 07:51:08 조회수 8
농촌여성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영암군이 테마가 있는 생활요가 교실을 개설해 다음달부터 2개월과정으로 무료 운영에 들어갑니다.
수강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30명으로, 영암군에 주소를 둔 여성을 선발하며,
부부가 동시에 신청할 경우 우선권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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