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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강진.완도 총선 차질 우려

입력 2004-02-26 07:51:26 수정 2004-02-26 07:51:26 조회수 0

천용택의원이 중도하차한
열린우리당 강진,완도지구당은 경선방법조차 정하지 못하면서 총선전에 차질을 빚지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지구당 관계자는
총선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중앙당에서 경선과
관련한 지침이 내려오지 않고 있다며
예비후보들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만큼 본선에서 고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강진,완도에는 국회의원 전보좌관과 교수,수산 전문가 등 모두 5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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