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집단구타 진정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같은 반 친구 9명이 피해학생을 폭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내일중으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오늘
목포 모 중학교 14살 김 모군 등 같은 반 학생 9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모두 폭행에 가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검찰지휘를 받아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학생의 뇌경색증과 폭행과의 관계는
담당의사의 우편진술서가 도착하는데로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