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시민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장평 골프장 건설을 강행하고있습니다
장흥군은 지금까지 골프장 예정지의 토지사용승락서를 80%이상 받아낸데이어
감정평가와 국토이용 변경승인,사전 환경성 검토등 모든 행정지원에 힘을 쏟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평 골프장 반대 대책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등 시민단체는 부패방지위원회에
군수등을 직권남용으로 신고한데이어
농성과 항의집회, 골프장 예정지 생태탐사등
다각적인 골프장 반대 운동을 펼치고있습니다.
장흥군은 대주건설과 함께 장평면 선정 기동지구 56만여평에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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