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반쯤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선착장에서 대흥호 선원 32살 이 모씨가 같은 동료 선원과 다투다 흉기에 찔려 무안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이에앞서 오후 1시 10분쯤
목포시 상동 모 나이트클럽 신축공사장에서 용접 철골작업을 하던 목포시 산정동 45살
이 모씨가 4층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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