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동료선원을 흉기로 살해안 신안군 임자면 41살 정 모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어제 오후 5시반쯤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선착장에서 32살 이 모씨 등과 술을 마시다 이씨가 선주와 자신의 친구를 욕한다며
흉기로 이씨를 찔러 숨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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