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맞아
목포교도소에서도 오늘 모범 재소자 25명이
특별 가석방 됐습니다.
이번 가석방에는
수용생활을 하면서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등
모범 수용자로 선발된 43살 정모씨가
13년 6개월여만에 출소하는 등 장기수 2명도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윤 기자 입력 2004-03-01 21:45:52 수정 2004-03-01 21:45:52 조회수 4
삼일절을 맞아
목포교도소에서도 오늘 모범 재소자 25명이
특별 가석방 됐습니다.
이번 가석방에는
수용생활을 하면서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등
모범 수용자로 선발된 43살 정모씨가
13년 6개월여만에 출소하는 등 장기수 2명도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