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완도군 청산면 75살 최모씨가 부인과 심하게 다투던 중 갑자기 농약을 마시고 음독자살을 기도해 해경경비함정으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치료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윤 기자 입력 2004-03-05 21:45:05 수정 2004-03-05 21:45:05 조회수 5
오늘 오전 8시쯤
완도군 청산면 75살 최모씨가 부인과 심하게 다투던 중 갑자기 농약을 마시고 음독자살을 기도해 해경경비함정으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치료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